<2008 부산 국제 모터쇼 5부>
▲ 포르쉐의 대중화 선언? 럭셔리 SUV의 선두주자인 포르쉐 카이엔 GTS.
▲ 포르쉐라면 역시 911이다. 그나마 포르쉐 부스의 품격을 살려준 911 GT3.
▲ 포르쉐 차종 중 튜닝해서 가장 멋진 익스테리어를 연추할 수 있다는 케이맨 S.
▲ 벤츠는 BMW와 확실히 다른 포스를 선보였다.
싸구려 대중적 모델은 버리고 과감히 AMG를 선택한 저 용기.
AMG 머신 특유의 프론트 범퍼가 정말 감동적이다.
▲ 이번 모터쇼를 위해 독일에서 특별히 공수해 왔다는 AMG.
정말 거짓말 안하고 참가제조업체 차종 중 가장 멋진 머신이었다.
향후 국내시장에본격적으로 들어올 예정이라고 한다.
본머신은 국내도입을 위한 일종의 테스트 성격이 짙다고.
▲ AMG 보다가 노멀 C 시리즈를 무언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다분하다.
▲ 인피니티의 야심작 G37 쿠페. 다 좋은데, 컬러링이 조금 언밸런스한 듯.
▲ 국내 수입차 중 최고라 일컬어지는 인피니티. 그리고 그 선두주자에 G35가 있다.
▲ 인피니티의 대형 세단 M45. 모델이 어째컨퓨리틱하다....
<6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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