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posted by 미까 2008. 5. 9. 14:43

<2008 부산 국제 모터쇼 5부>


▲ 포르쉐의 대중화 선언? 럭셔리 SUV의 선두주자인 포르쉐 카이엔 GTS.


▲ 포르쉐라면 역시 911이다. 그나마 포르쉐 부스의 품격을 살려준 911 GT3.


▲ 포르쉐 차종 중 튜닝해서 가장 멋진 익스테리어를 연추할 수 있다는 케이맨 S.


▲ 벤츠는 BMW와 확실히 다른 포스를 선보였다.

싸구려 대중적 모델은 버리고 과감히 AMG를 선택한 저 용기.

AMG 머신 특유의 프론트 범퍼가 정말 감동적이다.


▲ 이번 모터쇼를 위해 독일에서 특별히 공수해 왔다는 AMG.

정말 거짓말 안하고 참가제조업체 차종 중 가장 멋진 머신이었다.

향후 국내시장에본격적으로 들어올 예정이라고 한다.

본머신은 국내도입을 위한 일종의 테스트 성격이 짙다고.


▲ AMG 보다가 노멀 C 시리즈를 무언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다분하다.


▲ 인피니티의 야심작 G37 쿠페. 다 좋은데, 컬러링이 조금 언밸런스한 듯.


▲ 국내 수입차 중 최고라 일컬어지는 인피니티. 그리고 그 선두주자에 G35가 있다.


▲ 인피니티의 대형 세단 M45. 모델이 어째컨퓨리틱하다....

<6부에서 계속>








'Car'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 부산 국제 모터쇼 7부  (4) 2008.05.09
2008 부산 국제 모터쇼 6부  (2) 2008.05.09
2008 부산 국제 모터쇼 4부  (0) 2008.05.09
2008 부산 국제 모터쇼 3부  (0) 2008.05.09
2008 부산 국제 모터쇼 2부  (0) 2008.05.09
Car
posted by 미까 2008. 5. 9. 14:31

<2008 부산 국제 모터쇼 4부>


▲ 볼보 S60. 볼보 세단은 특유의 엉덩이가 마음에 든다. 모델 또한 굿이다.


▲ 하루 종일 하드탑을 열었다 닫았다 했던 C70. 모델의 역할은 계속해서 버튼을 누르는 것이었다.


▲ 개인적으로 별로 관심이 없는 랜드로버까지 등장.


▲ 국내에서는 그리 큰 인기를 못끌고 있는 레인지로버.


▲ 개인적으로 디자인을 정말 싫어하는 재규어이지만, 야심작 XKR만큼은 멋진 디자인이라 칭하고 싶다.

깔끔하고 심플하면서도 스포티한 외관이 압권. 앞뒤로도 무척 길다.


▲ 마음에 안드는 디자인이라는 건 바로 이런 재규어의 고집 때문....


▲ 재규어도 회사가 매각된 이후 영국의 전통과 고집이 서서히 사라져가는 것 같다.


▲ 나름 튜닝해서 선보인 미니 쿠페. 이 차는 오디오 튜닝에 신경썼는지 하루 종일 꿍꽝거렸다.


▲ 미니는 특이하게도 남자 모델을 내세웠다. 그래서 그런지 그다지 가까이 가고 싶지 않았다.


▲ 아기자기로 따지면 발군의 성능인 포르쉐 박스터 S.하지만 포르쉐의 고성능 이미지를 연출하기에는 많이 부족.

<5부에서 계속>












'Car'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 부산 국제 모터쇼 6부  (2) 2008.05.09
2008 부산 국제 모터쇼 5부  (0) 2008.05.09
2008 부산 국제 모터쇼 3부  (0) 2008.05.09
2008 부산 국제 모터쇼 2부  (0) 2008.05.09
2008 부산 국제 모터쇼 1부  (0) 2008.05.09
Car
posted by 미까 2008. 5. 9. 14:00

<2008 부산 국제 모터쇼 3부>

▲ 폭스바겐에서 최근 야심차게 출시한 컨버터블 이오스. 모델 복장이 마치 주막집 아주머니같다.


▲ 폭스바겐의 거함 페이튼. 확실히 폭스바겐의 다른 차종보다 크긴 크다.

국내에서 은근히 잔고장이 많은 것으로 회자되고 있다고....


▲ 역시 고급스러움울 버리지 않은 BMW. 개인적으로 디자인은 꽝이라 생각하는 7시리즈이지만, 기품은 있다.


▲ 수입 SUV의 강력한 축을 지탱하고 있는 BMW X5.

뒤쪽을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루프에 자전거를 수직으로 매달고 다니는 포스를 보이기도 했다.


▲ 모터쇼 전시차 중 가장 비싼 가격을 자랑하는 벤틀리 컨티넨탈 GT 스피드.

이 날 재미있게도 모터쇼를 참관하러 온 고객 주차장에도 벤틀리가 주차되어 있었다.


▲ 혼다야 어쨌든 명차 만들기의 명수. 시빅도 국내 정식 출시와 함께 수입차 인기 1위를 달릴 것으로 기대된다.

차 보다는 모델이 나름 예뻤던 시빅.


▲ 위와 동일 모델. 조명이 이상하지만, 아무튼 두 번째로 마음에 드는 모델.


▲ 멋은 없지만 명차로 꼽히는 혼다 어코드. 이래뵈도 260마력에 육박한다고 한다. (모 오너 강력 주장)

모델의 포즈는 어찌 저리도 괴상한가.... 약간 우습다.


▲ 최근 볼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C30. 해치백의 인기를 주도한 장본인이다.

볼보의 모델들은 대체적으로 풍성한 볼륨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


▲ 요즘 BMW 등 많은 수입차 기업에서 자전거를 내다판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그 증거사진??


<4부에서 계속>









'Car'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 부산 국제 모터쇼 6부  (2) 2008.05.09
2008 부산 국제 모터쇼 5부  (0) 2008.05.09
2008 부산 국제 모터쇼 4부  (0) 2008.05.09
2008 부산 국제 모터쇼 2부  (0) 2008.05.09
2008 부산 국제 모터쇼 1부  (0) 2008.05.09
Car
posted by 미까 2008. 5. 9. 13:40

<2008 부산 국제 모터쇼 2부>

1부에 이어 2부에서도 계속해서 차와 모델 사진 올립니다.


▲ GM대우에서 GM의 역사를 자랑하기 위해 전시한 골동품. 떼깔만은 살아있다.


▲ 국내 대형 승용차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쌍용 체어맨.

과연 덩치 키운 체어맨은 1억이라는 가치를 잘 반영할 수 있을까?


▲ 메인 스테이지에서 공개된 체어맨의 늠름한 모습. 오른쪽의 모델이 더욱 매력적이다.


▲ 쌍용에서 내놓은 레이싱 타입의 머신. 라이트에 X표시를 한 것은...고장났다는 뜻?? 크크


▲ 아우디 S8. 고급 세단이라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눈에 띄지는 않는다.


▲ 아우디 TTS 로드스터. 주황색이 나름 매력적이다. 골프와 견주울 만한 컬러링.


▲ 아우디의 최후 병기 R8. 이미 많은 카매니아들로부터 회자된 걸작.

더이상 말이 필요없는 명차를 직접 보니 감개가 무량하다.


▲ 폭스바겐 파사트 TDI 스포트. 생각보다 아담하니 귀엽다.


▲ 폭스바겐 골프 R32. 골프의 전통을 그대로 이어받은 강자.

개인적 느낌이지만, 폭스바겐은 차의 컬러와 모델의 컬러를 전혀 매치시키지 못하는 듯.

<3부에서 계속>

'Car'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 부산 국제 모터쇼 6부  (2) 2008.05.09
2008 부산 국제 모터쇼 5부  (0) 2008.05.09
2008 부산 국제 모터쇼 4부  (0) 2008.05.09
2008 부산 국제 모터쇼 3부  (0) 2008.05.09
2008 부산 국제 모터쇼 1부  (0) 2008.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