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5. 9. 14:31
<2008 부산 국제 모터쇼 4부>
▲ 볼보 S60. 볼보 세단은 특유의 엉덩이가 마음에 든다. 모델 또한 굿이다.
▲ 하루 종일 하드탑을 열었다 닫았다 했던 C70. 모델의 역할은 계속해서 버튼을 누르는 것이었다.
▲ 개인적으로 별로 관심이 없는 랜드로버까지 등장.
▲ 국내에서는 그리 큰 인기를 못끌고 있는 레인지로버.
▲ 개인적으로 디자인을 정말 싫어하는 재규어이지만, 야심작 XKR만큼은 멋진 디자인이라 칭하고 싶다.
깔끔하고 심플하면서도 스포티한 외관이 압권. 앞뒤로도 무척 길다.
▲ 마음에 안드는 디자인이라는 건 바로 이런 재규어의 고집 때문....
▲ 재규어도 회사가 매각된 이후 영국의 전통과 고집이 서서히 사라져가는 것 같다.
▲ 나름 튜닝해서 선보인 미니 쿠페. 이 차는 오디오 튜닝에 신경썼는지 하루 종일 꿍꽝거렸다.
▲ 미니는 특이하게도 남자 모델을 내세웠다. 그래서 그런지 그다지 가까이 가고 싶지 않았다.
▲ 아기자기로 따지면 발군의 성능인 포르쉐 박스터 S.하지만 포르쉐의 고성능 이미지를 연출하기에는 많이 부족.
<5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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