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5. 9. 13:40
<2008 부산 국제 모터쇼 2부>
1부에 이어 2부에서도 계속해서 차와 모델 사진 올립니다.
▲ GM대우에서 GM의 역사를 자랑하기 위해 전시한 골동품. 떼깔만은 살아있다.
▲ 국내 대형 승용차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쌍용 체어맨.
과연 덩치 키운 체어맨은 1억이라는 가치를 잘 반영할 수 있을까?
▲ 메인 스테이지에서 공개된 체어맨의 늠름한 모습. 오른쪽의 모델이 더욱 매력적이다.
▲ 쌍용에서 내놓은 레이싱 타입의 머신. 라이트에 X표시를 한 것은...고장났다는 뜻?? 크크
▲ 아우디 S8. 고급 세단이라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눈에 띄지는 않는다.
▲ 아우디 TTS 로드스터. 주황색이 나름 매력적이다. 골프와 견주울 만한 컬러링.
▲ 아우디의 최후 병기 R8. 이미 많은 카매니아들로부터 회자된 걸작.
더이상 말이 필요없는 명차를 직접 보니 감개가 무량하다.
▲ 폭스바겐 파사트 TDI 스포트. 생각보다 아담하니 귀엽다.
▲ 폭스바겐 골프 R32. 골프의 전통을 그대로 이어받은 강자.
개인적 느낌이지만, 폭스바겐은 차의 컬러와 모델의 컬러를 전혀 매치시키지 못하는 듯.
<3부에서 계속>
'Car'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 부산 국제 모터쇼 6부 (2) | 2008.05.09 |
---|---|
2008 부산 국제 모터쇼 5부 (0) | 2008.05.09 |
2008 부산 국제 모터쇼 4부 (0) | 2008.05.09 |
2008 부산 국제 모터쇼 3부 (0) | 2008.05.09 |
2008 부산 국제 모터쇼 1부 (0) | 2008.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