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5. 9. 14:00
<2008 부산 국제 모터쇼 3부>
▲ 폭스바겐에서 최근 야심차게 출시한 컨버터블 이오스. 모델 복장이 마치 주막집 아주머니같다.
▲ 폭스바겐의 거함 페이튼. 확실히 폭스바겐의 다른 차종보다 크긴 크다.
국내에서 은근히 잔고장이 많은 것으로 회자되고 있다고....
▲ 역시 고급스러움울 버리지 않은 BMW. 개인적으로 디자인은 꽝이라 생각하는 7시리즈이지만, 기품은 있다.
▲ 수입 SUV의 강력한 축을 지탱하고 있는 BMW X5.
뒤쪽을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루프에 자전거를 수직으로 매달고 다니는 포스를 보이기도 했다.
▲ 모터쇼 전시차 중 가장 비싼 가격을 자랑하는 벤틀리 컨티넨탈 GT 스피드.
이 날 재미있게도 모터쇼를 참관하러 온 고객 주차장에도 벤틀리가 주차되어 있었다.
▲ 혼다야 어쨌든 명차 만들기의 명수. 시빅도 국내 정식 출시와 함께 수입차 인기 1위를 달릴 것으로 기대된다.
차 보다는 모델이 나름 예뻤던 시빅.
▲ 위와 동일 모델. 조명이 이상하지만, 아무튼 두 번째로 마음에 드는 모델.
▲ 멋은 없지만 명차로 꼽히는 혼다 어코드. 이래뵈도 260마력에 육박한다고 한다. (모 오너 강력 주장)
모델의 포즈는 어찌 저리도 괴상한가.... 약간 우습다.
▲ 최근 볼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C30. 해치백의 인기를 주도한 장본인이다.
볼보의 모델들은 대체적으로 풍성한 볼륨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
▲ 요즘 BMW 등 많은 수입차 기업에서 자전거를 내다판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그 증거사진??
<4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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