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쇼에는 자동차만 있다?
현대캐피탈·현대카드, 자동차금융 대표 회사로 4년 연속 국제모터쇼 참가 Finance Shop 테마로 특별한 혜택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 설계 - 현대캐피탈: Finance Shop/ 오토인사이드/ PLUS+ 멤버십 - 현대카드: PRIVIA / 인사이드 서비스 방문 고객 대상 특별기프트 및 기념품 증정 - 평일(12시,4시) 및 휴일(11시,1시,3시,5시) 선착순 각 50명에게 디자인액자 - 부스 방문객에게 소정의 기념품
현대캐피탈·현대카드가 12일까지 부산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2008 부산국제모터쇼'에 참가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금융계열사로 할부와 리스, 세이브포인트 등 자동차 금융을 선도해 온 양사는 금융회사로는 유일하게 4년 연속 국제모터쇼에 참가, 자동차 관련 금융상품을 전시한다.
양사 '금융 전시관'의 디자인 컨셉은 회사의 CI를 3차원 공간으로 확장한 파이낸스샵(Finance Shop)이다. 파이낸스샵은 광화문과 양재 등 전국10곳에 오픈한 현대캐피탈·현대카드만의 독특한 One-stop 금융서비스 공간이다.
현대캐피탈은 오토플랜과 클라스오토 등 상품 브랜드가 있는 브랜드 존, 파이낸스샵 존, 오토인사이드 존, 현대캐피탈 PLUS+ 멤버십 존으로 나뉘어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 브랜드를 전시하여 시선을 끈다.
현대카드는 자동차 관련 혜택이 큰 현대카드M 등 알파벳 카드와 독특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 브랜드 PRIVIA 및 지역별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사이드 서비스 중 부산지역의 해운대존, 서면존을 전시한다.
평일(12시, 4시) 및 휴일(11시, 1시, 3시, 5시)에 현대캐피탈·현대카드의 금융 전시관을 방문하는 선착순 각 50명은 특별 선물(디자인액자)을 받게 되며, 모든 방문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사진설명> 현대캐피탈과 현대카드가 12일까지 열리는 '2008 부산국제모터쇼'에 금융관을 설치하고 자동차 관련 금융상품을 전시한다. 방문객에게는 특별 선물(디자인액자)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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