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부산 국제 모터쇼 6부>
▲ 수입차 SUV의 또다른 강자인 EX의 신형. 인피니티 SUV는 생각보다 덩치가 작다.
▲ 너무 작아서 안타깝기까지 한 푸조 207 CC. 수입차종 중 저렴한 가격이 장점.
▲ 푸조 207 GT. 207 CC와 달리 파노라믹 선루프를 장착했다.
항상 207을 볼때마다 느끼는 것은 정말 귀여운 소형차구나~인데, 실은 준중형이라고 한다.
▲ 푸조 607 HDi. 현존하는 가장 훌륭한 디젤 승용차라고 한다. 하지만 외관은 별로.
▲ 람보르기니가 아닌, 수입차 전문 업체인 렉클리스 모터스에서 전시한 무르시엘라르고.
은색 광채가 정말 압권이다.
언제나 탐스러운 시저 도어와 날렵한 외관, 그리고 6,000cc 엔진에서 뿜어져 나오는 특유의 엔진음.
▲ 전통의빨간 색을 버리고 노란 색으로 무장한 페라리 F430.
지인 중 한명은 F430을가장 멋진 차로 손꼽았다.
행사기간 중부산 해운대밤거리를 누비는빨간 색 페라리가 있었는데, 엔진음이 너무 감동적이어서 계속 따라갔었다는....
▲ 007이 요즘 애용한다는애스톤마틴 DB9. Mansory 튜닝 버전이 모터쇼에 전시되었다.
바닥을 심히 긁고 다닐 것 같은 프런트 범퍼가 압권이다.(얼핏 보면 외계인 닮았다)
▲ 모터쇼 메인 홀과 별도로 다른 홀에서 마련된튜닝 카 전시장에 전시된 투스카니.
국내 스포츠 쿠페의 자랑이라고도 할 수 있는 투스카니도 튜닝하면 나름 가공할만하다는....
▲ 명차 중의 명차 닛산 350Z.대체 이 명차에 얼마나 더 튜닝을 가했단 말인가. 부럽기 짝이 없는 머신.
▲ 얼핏 봐서는 티뷰론 터뷸런스같은 튜닝 카. 그런데 택시이다. 택시표시등도 튜닝의 일종???
<7부에서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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